경희대학교치과병원은 구강악안면외과 권용대 교수(사진)가 최근 스위스 'Osteology Foundation' 국제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권용대 교수는 Fbarication of osteoinductive nano-HAp immobilized PLLA 3-D scaffold by loading parathyroid hormone이라는 주제로 연구비 4만5천CHF(스위스프랑, 한화 약 6000만원)을 1년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연구비 수주는 2009년 International Team for Implantology(ITI)라는 국제단체로부터 5만 스위스 프랑의 연구비를 지원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수주로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다.
그간 Osteology Foundation이 유럽과 미주 지역의 연구자들을 위주로 연구비를 지원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권 교수의 연구비 수혜는 아시아권 연구자들에 대한 국제재단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Osteology Foundation은 치과분야 골재생 관련 연구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국제재단으로, 스위스 루체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2003년에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