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초복을 맞아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충남 예산의 '아름다운 집'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 15일 사회의 무관심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6세부터 65세까지의 중증 장애인 23명을 보호하는 '아름다운 집' 시설을 찾았다.

<사진설명> 정형근 이사장이 중증 장애인 시설 '아름다운 집'을 방문해 장애우를 위로하는 모습.
이날 건보공단은 장애인시설 측에 여름 과일과 생활물품을 전달하는 등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가졌다.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더운 여름철이면 거동조차 힘든 중증장애인들이 더 힘들어 할 것 같아 맛있고 시원한 수박 등 여름 과일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면서, "수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작은 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