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은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가 7월 1일자로 심장초음파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심장초음파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Echocardiography)'의 편집·자문위원(Editorial Board Member )으로 재위촉 됐다고 12일 밝혔다.
김형관 교수는 지난 2009년 6월 국내 최초로 미국심초음파학회지 편집위원으로 위촉돼 2년 동안 활동해온 김형관 교수는 그 동안의 활약을 인정받아 임기 종료 후 추가로 3년간 재위촉 됐다.
미국심장초음파학회지는 심장초음파를 하는 전 세계 순환기내과 의사를 비롯해 관련 의료진들이 접하는 학회지로, 심장초음파 학회지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김 교수는 이 학회지에 투고된 논문의 심사, 게재 여부 결정에 대한 자문 및 편집위원의 논평(editorial comment) 게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