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안과 오중협 교수가 지난 1일 인천지방통계청에서 오페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오중협 교수는 인천지방통계청 강당에서 진행된 강의에서 오페라에 관련된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배경으로, 직원 약 50여 명과 함께 따뜻한 삶과 문화를 이야기하고 향유했다.
오중협 교수는 "거의 모든 오페라 작곡가들은 오페라를 상류층이 아닌 일반 대중, 즉 서민을 위해 썼다"면서, "오페라를 통해 대중의 삶과 그 시대의 역사를 배우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오중협 교수의 오페라 강좌는 이번이 3주째로, 이번 강의는 '세계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카르멘'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