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이 1일 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줄기세포, 뇌, 중개연구 등을 주제로 4개 세션 총 15개 강연이 펼쳐졌다.

심포지엄은 '의생명연구원 20년사' 출판 기념식을 비롯한 의생명연구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 주는 전시회가 함께 진행됐다.
정희원 병원장은 "20주년을 맞이하는 의생명연구원은 탁월한 연구 인력과 시설, 국제적인 수준의 임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임정기 서울대 의과대학장, 김노경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초대소장과 역대소장,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