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이 올 1분기 의무기록 정리 달인에 내과 나영주 전공의와 이비인후과 주영호 전공의를 선정했다.
고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지난 29일 의무기록 정리 우수 전공의를 표창하고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구로 안암병원 내과 나영주 전공의와 이비인후과 주영호 전공의.
이번에 상을 받게 된 나영주·주영호 전공의는 고대 안산병원에서 근무 중으로, 이날 행사에는 직접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표창은 올 1분기동안 재원 중 의무기록 작성률, 월평균 차트 완성률, 기록충실도, 평균재원일수, 전공의 담당 환자수, 교수 서명완성률 등의 의무기록을 종합평가해 이뤄졌다.
내과 나영주 전공의와 이비인후과 주영호 전공의는 성실도, 완결도, 다작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이번에 우수전공의로 선정됐다.
의무기록 관리위원회는 의무기록의 충실도를 높이기 위해 그 동안 매년 분기별로 의무기록정리 우수전공의를 매년 반기별로 정리해 선정, 표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