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지난 29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초청해 명사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 예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강의는 지난 3월 16일 시작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의 특강에 이어 두 번째다.
강연은 신임 4기 원우회장으로 선출된 배윤식 회장을 비롯한 원우회 임원진 및 1, 2, 3, 4기 원우들과 박승림 의료원장 등 임직원을 포함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원우들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풍부한 경험과 학식을 바탕으로 구성된 통찰력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문화예술과 대한민국 경쟁력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