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오는 1일 오후 3시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지방의료원 공공의료 확립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충남 지방의료원 개원기념일인 7월 1일을 맞아 충청남도 의사회 및 충청남도 4개(천안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공주의료원) 지방의료원과 공동 주최로 열린다.
충남 내 지방의료원들의 공공성 강화와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단체, 의회, 시민사회단체, 보건의료전문가, 사용자, 노동조합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는 2011~2012년 각 산별 전략 슬로건인 모든 병원비를 건강보험하나로 무상의료실현, 지역 의료공공성 강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병원인력 확보 등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14일까지 '러브플러스 전국 순회캠페인'을 벌인바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국립중앙의료원, 국립대병원, 사립대병원, 지방의료원, 대한적십자사, 보훈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근로복지공단 산재의료원, 민간 중소병원, 요양병원, 사회복지기관, 의료생활협동조합 등 150여개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병원노동자들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