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이 연구원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의생명연구원은 지난해 6월 김동규 연구원장 취임과 함께 홍보대외협력실을 신설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활동과 성과들을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왔다.
그 사업의 일환인 하나로 의생명연구원은 최근 네 가지 책자를 발간해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Excellence – 의생명연구원 영문 브로슈어

의생명 연구관련 전문인을 대상으로 의생명연구원을 소개하기 위한 영문 브로슈어 'Excellence'가 약 7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지난 4월 발간됐다.
이 책에는 의생명연구원의 각 부서 및 사업단 소개와 더불어 연구원 내 7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Lab에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약 100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수록해 놓았다.
또 의생명연구원의 주요 성과들을 한 눈에 알기 쉽게 보여주고 각 연구책임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IMAZINE – 의생명연구원 매거진

일반인에게 의생명연구원의 활동과 성과를 알려주고, 의생명 연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전달을 위한 매거진 IMAZINE(Imagine과 Magazine의 합성)이 약 3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6월에 창간됐다.
창간호에는 서울대학교병원장,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등의 축전과 더불어 'OLD & NEW', '1호를 말한다' 등의 창간특집 코너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외에도 의생명연구원의 각 부서를 소개하는 'BRI 들여다보기', 임상시험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뷰티풀 마인드' 등이 소개됐다. IMAZINE은 반년을 주기로 발간될 예정이다.
2010 의생명연구원 연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작하는 기존 연보와는 별도로 의생명연구원이 약 4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올 6월 독자적인 연보를 창간했다.
의생명연구원 연보는 책자와 CD로 제작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성과, 통계자료 등을 약 130페이지에 걸쳐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수록해 기록으로서의 의미와 더불어 실무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중심병원의 초석을 놓다 –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20년사

의생명연구원은 설립 2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그동안 의생명연구원의 활동과 업적을 되새기고 발전적인 미래를 준비하고자 의생명연구원 20년사를 발간했다.
20년사는 김규한 교수 주도 하에 20인의 편찬위원들이 약 10개월 동안 방대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
20년사는 의생명연구원 전체사, 각 부서별 역사, 역대 소장 및 명예교수 인터뷰, 통계자료 등의 내용이 약 300페이지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