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2011 건강한 식생활 체험 박람회' 정책체험관을 운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품선택 등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31일과 내달 1일 '2011 건강한 식생활 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서울 꿈의 숲' 문화광장 내 볼플라자(서울 강북구 소재)에서 개최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건강한 식생활 24시'를 주제로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에서는 △과일·채소 바로알고 먹기 △칼로리 코디를 활용한 비만예방 △신호등 표시 등 영양표시 바로읽기 △고열량·저영양 식품 기준 및 판별법 △학교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유전자재조합식품 바로알기 △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식품영양·안전 퀴즈 △궁금하면 질문해 △짠맛 미각테스트 실시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도록 했고, 체험행사에서는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식약청은 오는 6월 중순에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할 계획에 있으며, 향후에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