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가 이룬 또 하나의 쾌거, '2011년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 2011) 국제대회 유치에 따른 협약식이 8일 오전 10시 30분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렸다.
송파구는 지난 4월 영국의 리브컴 어워즈 이사회에서 경쟁지인 런던 파리 밴쿠버 등 세계적인 도시를 제치고 2011년 제15회 리브컴 어워즈 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송파구와 리브컴 어워즈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날 혐약식에는 리브컴 어워즈 알렌 스미스 위원장을 비롯해 리브컴 위원회 관계자들과 김영순 송파구청장, 박춘희 구청장 당선자, 박재문 송파구의회 의장, 김영기 강동교육청 교육장, 윤성태 송파경찰서장, 각 직능 단체장 대표, 송파구 시∙구 의원 등 내외빈과 송파구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2011년 리브컴 어워즈 국제대회는 동년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송파구는 지난해 10월 체코 필센에서 열린 세계 유수의 환경도시 페스티벌 2009 리브컴어워즈 대회에 출전해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했다.
이 상은 도시경관 증진과 효과적인 문화유산 관리,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구축, 친환경 정책과 실천, 건강한 생활양식, 미래계획 등 6개 부문을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도시에 주어진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2009년 10월 리브컴 어워즈 국제대회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상 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오는 2011년도에는 본 국제대회를 유치하게 됨으로써 송파구를 세계에 알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