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는 시민 누구에게나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들러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현대한국화협회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돕기 자선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그림을 사랑하는 4인의 현대한국화협회 회원이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돕기 위한 정기전시전으로 일반 시민으로 하여금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시의회의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26번째다. 시의회측은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