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01 12:56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건강/웰빙  기사목록
 
"탈모, 20~30대 젊은 층서 진료 많이 받는다"
기사입력 2011-03-28 오후 3:32:00 | 최종수정 2011-03-28 15:32
 

탈모는 외모에 가장 신경을 쓰는 20~30대의 젊은 층에게서 진료를 많이 받아 진료환자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밝힌 '탈모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는 2009년 기준 남성 9만3000명, 여성 8만8000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높았으며, 20~30대에서는 남성 진료환자가, 40대 이상은 여성 진료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진료환자 중 20~30대는 8만8000명으로 진료환자의 비율이 높아 전체의 48.4%를 차지했으며, 20세 미만 진료환자도 2만5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진료환자는 2005년 14만5000명에서 2009년 18만1000명으로 최근 5년 동안 24.8% 증가했으며, 인구 10만 명당 진료환자도 같은 기간 307명에서 374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탈모' 질환의 상병별 건강보험 진료환자는 2009년 기준 원형탈모증 13만7000명, 흉터성 탈모증 2만2000명, 안드로젠성 탈모증 1만2000명, 기타 비흉터성 모발손실 9000명 등의 순이었다.


원형 탈모증과 흉터성 탈모증의 경우 성별 진료환자가 비슷한 반면 안드로젠성 탈모증은 남성 9741명으로, 여성 2445명보다 4.0배 높았고, 기타 비흉터성 모발손실은 여성 6421명으로 남성 3389명보다 1.9배 많았다.


2009년 안드로젠성 탈모증 진료환자수는 2005년보다 70.2%(남성 79.7%, 여성 40.5%), 흉터성 탈모증(흉터성 모발손실)은 64.9%(남성 56.9%, 여성 72.9%) 늘어났다.


탈모와 관련한 건강보험 진료비도 해마다 증가해 2005년 102억 원에서 2009년 153억 원으로 50% 늘었고, 공단이 부담한 2009년 탈모질환 급여비는 모두 101억 원으로 이 중 외래 77억 원, 약국 24억 원, 입원 8800만 원 등을 나타냈다.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교수는 "탈모는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고, 그 외 스트레스나 면역 반응이상, 지루성피부염에 의해 나타나거나 본인 스스로 머리카락을 뽑는 습관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남성형 탈모의 경우 특별한 예방법이 없으며, 원형 탈모인 경우에는 평소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과 과도한 음주나 담배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 교수는 설명했다.


조 교수는 두피의 청결이 중요하나 자주 머리를 감는 것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약용 샴푸를 사용할 경우 5~10분 후 헹구며, 과도한 염색이나 파마 모발용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탈모 치료법에는 스테로이드 병변 내 주입, 국소 스테로이드, 전신 스테로이드 투여, 광선치료, 면역 치료, 냉동치료 등이 있다.


안드로젠성 탈모증(남성형 탈모증)은 바르는 발모제(미녹시딜)를 사용하거나 치료제(finasteride, dutasteride) 복용을 통해 치료하고, 심한 경우 수술요법으로 모발이식을 할 수도 있다고 조 교수는 덧붙였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식약청,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 기준 방법 고시
보령수앤수, 비접촉식 체온계 '써모플래쉬' 출시
 기사목록 보기
 
  건강/웰빙 주요기사
혈액항응고제 복용 환자, 은행잎..
인천 신명여고, 사법고시 2명 합..
수입금지 농산물 가공 통해 방사..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
금속 검출 '스낵과자류' 제품 회..
메디포스트, 460억 규모 유상증..
"상수도 검침원 나이 제한은 차..
"청소년 미혼모도 교육받을 권리..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섬‧농..
유방암 수술, 암만 떼고 가슴은 ..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구정귀 교..
셀트리온, 非 EU5 유럽 시장서도..
대한병원장협의회, 내달 25일 20..
고려대 안산병원, ‘핸즈온 네트..
심평원, 이소영 신임 보험수가상..
약 먹어도 낫지 않는 방광염? 반..
휴메딕스, 30일 창상피복재 ‘아..
시지바이오, 콜롬비아에서 ‘밋 ..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