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 마련될 '환경사랑 나눔장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송파 주민이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참가 가능한 '환경사랑 나눔장터'는 더 이상 쓰지 않는 헌 생활용품을 주민이 직접 들고 나와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참가자들은 의류, 잡화, 도서, 음반, 완구류 및 스포츠 용품 등 모든 생활용품을 자신이 직접 정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되팔 수 있다.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린이 및 청소년 참가자에게 자원봉사 활동시간도 인정해 줄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송파구청 환경과 (☎02-2147-3259)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