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5 09:47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보건/복지  기사목록
 
"만성신부전증 환자, 최근 5년간 37.1% 증가"
기사입력 2011-03-18 오후 6:28:00 | 최종수정 2011-03-18 18:28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만성신부전증'에 대한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만성신부전 환자는 11만 7천여명으로 2006년 8만 5천명보다 4만2천명(37.1%) 늘어나 5년간 연평균 8.2%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총 진료비는 1조3214억으로 8953억보다 4261억 원(47.6%) 늘어나, 연평균 10.2%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65세 이상 전체 노인의 경우에는 77.1%(평균 15.4%) 증가했고, 이는 여성 68.2%(평균 15.4%)에 비해 남성이 84.7%(16.6%)로 여성보다 남성에서 급증하는 추세다.


'만성신부전증'은 신장의 사구체 여과 기능이 영구적으로 감소돼 신장 기능의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이는 주로 노령인구에서 많이 발생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 


증상으로는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말기신부전에 이르게 돼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받아야 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만성신부전증 진료인원이 늘어나는 이유로는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자의 증가를 꼽는다.


실제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53% 이상이 당뇨병과 고혈압의 동반질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당뇨환자는 당분이 과도하게 분포해 걸쭉해진 혈액이 신장 사구체의 모세혈관을 막기 때문이고, 고혈압 역시 신장 사구체 모세혈관에 걸리는 압력이 손상의 원인으로 꼽는다. 당뇨병은 특히 고연령으로 갈수록 동반질병 비율도 높아지는 추세를 나타냈다.


신장질환은 일정 수준 진행될 때까지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 들어나는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무기력, 집중력 감소, 식욕 감퇴, 수면 중 쥐가 잘 나거나 발과 발목 부음, 아침에 눈이 푸석푸석함, 피부 건조증, 가려움, 잦은 소변 등이다.


만성신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당뇨별, 고령 등이 있으며, 신장 기능을 악화시키는 상태로는 탈수, 심부전, 혈류량감소,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신장에 독성이 있는 약물 등이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신장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함으로써 신장기능이 악화됨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식약청, 오송청사 국가검정 업무 본격 시동
손숙미 의원,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
 기사목록 보기
 
  보건/복지 주요기사
복지부·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
2012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
부적합판정 의약품 97% 미회수, ..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만..
"건강기능식품 검사 시, 주요 유..
15세 미만 건강보험 미성년가입..
엑스레이 방사능 피폭, 10개 의..
주승용 의원, 정부 9년간 5조원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HER2 양성 담도암, 표적·면역항..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