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시민 누구에게나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들러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韓·印 문화연구원의 '인도 만화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한국과 인도 양국간의 교류를 활성화할 목적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인도인의 일상사를 날카롭게 관찰해 표현한 인도만화 30여점이 전시된다.
서울시의회의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23번째다. 시의회측은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