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대한한의사협회 국제이사(사진)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리는 'Made in Asia' 행사에 참석해 한의약의 우수성을 유럽에 널리 알린다.
프랑스 문화교류단체인 친친느 협회가 주최하고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프랑스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인 툴루즈의 대표적인 아시아 문화 교류행사로, 올해에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툴루즈 인근에서 펼쳐진다.
매년 아시아 국가 중 한 국가를 선정해 해당 국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Made in Asia'에서는 2011년 초청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한의약을 비롯한 한국음식과 전통음악 등 한국 문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오는 11일에는 김용석 국제이사와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상훈 박사가 발표자로 참석한 가운데 툴루즈 시립극장에서 '한의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리며, 12일에는 툴루즈 시내 물리치료센터에서 침과 뜸, 한약 등 한방 의료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의 후원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