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잦아지면서 척추전문병원도 많이 늘어났다. 때문에 어떤 병원을 찾아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척추질환 치료법을 선택할 때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는 척추질환의 근본원인을 찾아 제거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근본치료를 할 수 있느냐다.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선택하나 근본치료를 하지 않으면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지 못해 시간이 지나면 다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우리 몸의 장부는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 스스로 병을 낫게 하는 힘, 즉 자생력을 지켜나가는데 척추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S자 만곡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
척추는 총 24개의 뼈가 탑처럼 쌓여서 완만한 S자 굴곡을 이루고 있다. 이 굴곡을 척추 만곡이라고 하는데, 만곡은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고 신체를 지탱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형태로, 이 균형이 깨지면 목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게 된다.
자생력을 길러 주는 치료 원리의 적용이 가장 절실한 질환이 디스크 질환이다. 디스크처럼 단기간에 고치기 힘든 질환일수록 본래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 능력을 충분히 동원해 인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해야 한다.
인체는 전체가 매우 긴밀하게 연관돼 있는 유기체로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고 있다. 일시적 진통 효과가 아닌 뼈와 신경, 연조직을 재생시키는 치료를 통해 인체의 스스로 낫는 회복력인 자생력을 빠르게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생한방병원은 근본원인이 되는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추나 수기치료와 척추 주변에 약해진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주는 추나 약물요법, 막힌 기운을 소통시켜 통증을 없애고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특수침 요법으로 척추질환을 치료한다.
치료효과가 높은 자생의 추나 약물효과는 이미 미국, 유럽 등 척추 및 통증 관련 학회에서 발표돼 과학적으로 입증받기도 했다.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은 연 70만회 이상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280여명의 우수한 의료진이 수술 없이 모든 척추질환을 체계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무엇보다 양·한방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MRI, X-ray 등 최첨단 영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개인의 특성에 맞는 1:1 맞춤 치료를 시행한다.
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병의 원인이 될 만한 요소를 만들지 않는 것이고, 역으로 병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 역시 그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살펴보면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 '순간 삐끗했는데 허리를 못 쓰겠더라' 등 왜 통증이 생겼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척추 통증은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것만도 아니다. 척추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플 수도 있고, 아프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척추건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척추질환 중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질환은 허리디스크다. 과거에 비해 허리디스크 환자들이 많이 생기면서 허리디스크에 대한 정보나 상식을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하면 허리통증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박종훈 원장(사진)은 "허리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탈출증의 증상으로 흔히들 허리통증을 생각하지만 사실 허리보다는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는 위치에 따라 엉치에서 발가락, 발꿈치, 무릎부위, 오금까지 통증이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반드시 척추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도움말: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박종훈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