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진수 의장 직무대행은 지난 28일 의회 의장실에서 2009회계연도 서울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결산검사위원은 「서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2조 및 제3조에 따라 박홍식∙김정재∙나은화 시의원 3명과 이경종∙이상근 공인회계사와 김정식∙황정호 세무사 등 다양한 경력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위원 7명을 선임했으며, 검사기간은 오는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30일간이다.
결산검사 위원은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과 채무의 결산, 재산, 물품∙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에 대하여 계산의 과오납, 승인된 예산을 목적대로 집행했는지의 여부, 사업의 효과성에 대한 분석 등의 검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진수 의장 직무대행은 "금번 결산검사는 제7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었는지를 꼼꼼히 점검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