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9 16:28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한방/치과  기사목록
 
복지부, 가격폭등 한약재 긴급 수입대책 마련
기사입력 2011-01-13 오후 7:39:00 | 최종수정 2011-01-13 19:39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약재의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가격상승과 공급차질로 한방 병·의원 등에서 진료 및 처방·조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관련기관 단체와 협의를 거쳐 한약재의 긴급수입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 기준 전년동기대비 당귀 가격은 4500원에서 1만6800원으로, 산수유는 9000원에서 2만6000원, 오미자가 1만2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2~3배 상승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농림수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련 정부기관과 생산·제조·유통·소비관련 단체로 구성된 '한약재 수급조절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입할 품목과 규모 등에 대한 대책마련과 신속한 시행으로 한약재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의 한약재 긴급수입결정 배경에는 이상기온에 따른 작황부진과 생산량 감소 요인 등이 작용했다.


수요측면에서는 해당 한약재의 사용용도의 다변화, 유통구조상의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약재의 국내시장규모는 약 7~8만 톤 내외로 이중 국내 생산분이 약 5~6만 톤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며, 주요 수입지역인 중국에서도 작황부진과 수요증가로 가격이 상승해 수입물량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수급조절품목 중 구기자, 산수유, 오미자, 천마, 황기 등은 한약재 용도 이외에도 차와 건강기능식품, 주류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 생산농가는 가격이 추가적으로 오를 것으로 기대해 시장출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어 가격상승을 더욱 부채질하는 악순환을 유발시키고 있다는 것이 복지부측의 설명이다.

그동안 보건복지부는 국산한약재의 육종보호와 생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국내에서 생산량이 일정량 이상인 품목 14개 품목을 수급조절품목으로 정하면서 필요시 국산한약재를 먼저 수매한 후 수입을 허용하도록 '수급조절제도'를 운영해왔다.


수급조절품목으로는 구기자, 당귀, 맥문동, 백수오, 산수유, 시호, 오미자, 작약, 지황, 천궁, 천마, 택사, 황금, 황기 등이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한의사에게 의료기사 지도권한 부여해야"
김정곤 한의사협회장, 한의사전문의 고사장 방문해 수험생 격려
 기사목록 보기
 
  한방/치과 주요기사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 치료..
대한한의사협회, '8회 한방의 달..
박완수 한의협 수석부회장, WHO ..
해운대 자생한방병원 개원…양·..
기초생활수급자 '근로능력평가용..
자생한방병원, 미국 동부 뉴저지..
한의협, "한방건강보험 보장성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심평원 경기북부본부-의정부시 ..
경희대한방병원 연구팀, 소아비..
식약처, ‘마약류 회색지대, 어..
휴메딕스, ‘엘라비에 리투오 코..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첫 캔디..
의료취약지로 스며드는 AI...가..
셀트리온, CPHI서 글로벌 공급망..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담도암 ..
대웅제약, 송도 시대 열었다… ..
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