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가락동 600번지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최신식 시설을 갖춘 현대적 종합유통센터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건축계획 변경결정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따르면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용적률 기준이 기존 70%에서 200%이하로, 높이는 37m에서 104m로 완화돼 최고 104m의 높이까지 건축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따라서 54만여㎡(16만4천여평)에 달하는 가락시장부지에는 용적률 200%이하를 적용받는 최신식 고층 유통센터로 건립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