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촉구하며, 시정협의를 전면 중단한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대회를 가졌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14일 낮 12시부터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거리 홍보전을 펼치면서 무상급식 등의 정당성을 밝힌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의회본관 앞에서 규탄대회 홍보전을 위한 출정식과 더불어 오 시장의 의회 불출석을 비난하고 하루속히 시정 질문과 예산심의에 응해줄 것을 촉구했다.
시의원들은 15일에도 48개 각 지역별로 앞장서는 거리 홍보전을 각 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출퇴근길 인사, 상가 방문 및 거점 지역을 선택해 유인물과 더불어 홍보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이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배포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