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인권특별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김희전(민주당 성동3, 사진왼쪽) 의원, 부위원장에 이상호(민주당 비례)·류수철(한나라당 송파5, 사진 오른쪽)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는 헌법정신에 따라 서울시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정책과제 발굴과 연구를 지원하고자 지난 달 10일 구성, 결의됐다. 위원회는 이날 13명의 위원도 함께 선임했다.
김희전 위원장은 "시의회 차원에서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면서, 인권관련 정책과 법령개선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신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