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시민 누구에게나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들러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글사랑·서울시 사진 동호회'의 시화 및 사진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개최되는 전시전에는 서울시 소속 공무원들의 작품으로 직장내 활력을 불어 넣고, 대외적으로는 서울시정을 널리 알리는 문화 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계기를 삼고자 마련됐다. 전시전에는 시화 및 사진 20여점이 전시된다.
서울시의회의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17번째다. 시의회측은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전시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