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 시의원 20여명이 10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서울역 인근에 있는 무료급식장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 등을 위한 배식과 서빙 등 이웃사랑 나눔실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광장의 거리 무료급식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5월 4일 개소한 실내급식장으로 여러 급식단체들이 노숙인 등을 위해 편안하게 따뜻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장소다.
허광태 의장(사진)은 "연말을 맞이해 시의원 모두가 의정활동으로 바쁘지만, 노숙인 등을 위한 급식 배식활동 체험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정신을 구현하고 섬기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의회의 따뜻한 모습을 실천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측은 "이러한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비록 작은 사랑 나눔 실천이나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