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6일 오후 3시 인권위 배움터(10층)에서 '인터넷에서의 인종차별 표현 관련 대학생 모니터링 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인권위는 다문화사회에서 외국인에 대한 차별적 표현이 다문화사회의 통합을 저해하는 요소가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10월 1달간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인터넷 상에서의 인종차별적 표현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대학생 모니터링단의 사례 발표와 함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바람직한 다문화사회를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인권위는 모니터링단이 수집한 인종주의 관련 표현 사례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향후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