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기념해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50여개 학교 및 공공도서관과 함께 '인권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영화 상영회'는 전국 14개 지역 50여개의 초·중·고교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상영작은 인권위가 기획·제작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부딪치는 일상속의 인권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임순례 감독의 '날아라 펭귄', 청소년 인권문제를 다룬 '시선 1318', 차별에 관한 애니메이션 '별별 이야기' 등이다.
국가인권위는 "이번 도서관 인권영화상영회가 세계인권선언의 의미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