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일 분당차병원 시작으로 강원대‧충남대‧제주대병원 연내 순차 개소 -
- 전국 19개소 392석으로 확대…지역 연구자의 데이터 접근성 제고 -
▲ 김재용 빅데이터운영실장(왼쪽 4번째)과 윤상욱 CHA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장(오른쪽 4번째)이 5일 ‘분당차병원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와 연구자의 데이터 접근성 제고를 위해 4개 기관에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건보공단은 5일 분당차병원 신규 개소를 시작으로 강원대 ‧충남대‧제주대병원 연내 순차적으로 분석센터를 개소하게 된다.
연내 신규분석센터 4개소의 개소가 완료되면, 전국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기존 15개소 330석에서 19개소 392석으로 확대된다.
이에 지역 연구자의 데이터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연구환경 격차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개소 분석센터 현황(총 4개소, 62석)>
연번 | 기관명 | 규모 | 분석센터 위치 | 비고 |
1 |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 12석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64 스타타워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별관) 지하 1층 | 11월5일 개소 |
2 | 강원대학교병원 | 20석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백령로 156(강원대학교 병원 본관) 지하 1층 | 연내 개소 예정 |
3 | 충남대학교병원 | 20석 |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로 282(충남대학교병원), 연구동 1층 |
4 | 제주대학교병원 | 10석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란13길 15(아라일동) 제주대학교병원 별관행정동 B2층 |
엄호윤 기획상임이사는 “연구자의 분석센터 접근성을 확대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여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보건의료 산업 등 데이터 개방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단계적으로(매년 4개소, 2026~2030년)으로 확대 구축해 이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개선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