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연구원, 5일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 기관세션 운영 -
- 의료비 지원제도 개선 및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 방안 논의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 건강보험연구원은 오는 5일 강원 고성군 소노벨 델피노에서 개최되는 ’2026년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통합적 의료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기관세션을 운영한다.
이번 기관세션은 건강보험연구원(원장 김지영)이 주관하며, ’건강보험 리부트(REBOOT), 의료비보장의 국민중심 통합관리체계로의 모색‘을 주제로 임승지 보건의료정책연구실 실장이 좌장을 맡아 3건의 주제 발표와 지정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김동준 부연구위원의 ’공공-민간보험 데이터 연계 모색을 통한 보험자의 의료비 통합지원체계 로드맵‘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구여정 주임연구원의 ’통합적 의료비 지원제도 구축을 위한 소득 기준 재설계 방안‘을, 오하린 부연구위원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개선을 통한 보험자의 비급여 지원체계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에 따른 과제, 의료비 지원제도 간 연계, 지원 대상 선정 소득기준의 형평성, 비급여 의료비 부담과 지원체계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며, 토론자로는 △ 지영건 교수(차의과학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김미경 부장(국민건강보험공단 재난상한제운영부), △김정회 센터장(건강보험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센터) 등이 참석한다.
김지영 건강보험연구원장은 “여러 제도로 운영되는 의료비 지원을 국민의 관점에서 하나로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학계와 함께 논의한다는 데 이번 세션의 의미가 있다”며, “건강보험연구원은 2027년 건강보험 도입 50주년을 앞두고,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국민이 없도록 연구 성과를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