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평원 제주본부가 30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서 생활 속 유용한 건강정보를 도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본부(본부장 김충현, 이하 제주본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도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대국민서비스 홍보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6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도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70여 개의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처음 행사에 참여한 제주본부는 현장을 찾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app) ‘건강e음’ 이용 방법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 등을 안내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모바일 앱(app) 서비스인 ‘건강e음’을 통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비급여진료비 정보’ 등 대국민 건강정보 서비스의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도민들이 필요한 건강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배출 대상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가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김충현 제주본부장은 "이번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 건강과 안전을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