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 안전 사용부터 비급여 진료비 확인까지... 국민의 합리적 의료 이용 지원 -

▲ 심평원 전북본부, 지역 축제서 대국민서비스 현장 홍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김경화, 이하 전북본부)는 지난 1일과 15일 전북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와 고창모양성제에 참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국민 건강정보 서비스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전북본부는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app) ‘건강e음’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진료비 확인서비스 ▲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서비스를 홍보했다.
특히 ‘국민이 참여하는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소개하고, 만성질환 정보와 의료 질 향상 실천 체크리스트를 현장에서 직접 안내해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또한‘내가 먹는 약! 한 눈에’ 서비스를 통해 복용 중인 의약품의 성분과 중복 복용 위험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의약품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이 고지한 비급여 진료비용을 환자 또는 보호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를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경화 전북본부장은 “앞으로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국민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건강정보 파트너’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고령층 등 건강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를 강화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