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의학과 전대근 센터장,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 통해 직접 가정 방문

▲ 전대근 인천나은병원 재활의학과 센터장 방문진료 모습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의)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대근 센터장이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중증 재가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 방문진료를 시행하고, 맞춤형 재활운동 및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는 중증 재가장애인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대근 센터장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진료를 시행했다. 특히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가정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재활운동 방법과 신체 기능 유지 요령을 상세히 안내해 환자와 보호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지만, 신체적 제약과 이동의 한계로 인해 정기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에 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적극 수행하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나은병원 관계자는 “중증 재가장애인에게는 정기적인 진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의료 및 재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