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업무협약(MOU) 체결로 필수의료 협력사업 기반 강화 -

▲ (사진 왼쪽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 황대능 본부장, 부산광역시의료원 이세용 원장, 부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김병권 단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황대능, 이하 부산본부)는 부산광역시의료원(원장 이세용, 이하 부산시의료원), 부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김병권, 이하 부산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20일 부산시의료원 3층 교육센터에서 ‘부산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필수의료 협력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사업 관련 정보 공유와 추진 성과 점검 등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향후 각 기관의 전문성과 고유 기능을 연계해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의료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의료기관 및 보건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한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원 연계와 현안 협의, 추진현황 점검 등을 지원한다. 부산본부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협력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지역 보건의료 자료·정보의 제공과 분석·활용을 지원한다.
부산본부는 이번 협약에 앞서 2024년 12월부터 부산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심뇌혈관질환 재발방지사업 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 보건의료 분야의 정책 수립을 위한 업무협의를 지속해왔다.
특히 환자 단위 진료 현황 분석 자료를 공유하며 심뇌혈관질환 재발방지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존 협력 관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실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황대능 부산본부장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 기관이 함께 뜻을 모은 만큼, 지속적인 실무 협력을 통해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 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