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령·소송판례 특강과 소통의 장 마련... 지역 심사 신뢰도 제고 -

▲ 심평원 대구경북본부 심사위원 워크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최수경, 이하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9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의 역할과 심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근·비상근심사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본부 심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제13기 비상근심사위원 및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료심사평가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이해충돌방지법·청탁금지법 및 심사위원 행동강령 등 청렴교육 ▲국민건강보험법령 및 소송판례 관련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심사위원들의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 심사 자문 업무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신덕섭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은 “의료계와의 상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심사기준 준수를 유도하고, 신뢰받는 심사 환경 조성을 위해 심사위원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수경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 보건의료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사·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필수의료 인프라 지원을 위해 의료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