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온라인 캠페인 진행
-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 및 상담후기 스토리 공모전 운영
- 난임부터 임신·출산·초기양육까지... 마음건강 중요성 알리고 상담 서비스 이용 독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28일(월)부터 내달 11일(일)까지 ‘2026년 주산기 여성 마음돌봄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음돌봄 주간은 난임부터 임신·출산, 초기 양육에 이르는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난임부터 양육까지, 함께하는 마음돌봄’을 주제로 온라인 참여형 캠페인을 펼친다.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나에게 힘이되는 작은 마음돌봄 방법’을 댓글로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중앙 및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의 상담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해 경험한 공감과 위로, 기억에 남는 순간, 마음의 변화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상담후기 스토리 공모전’을 운영하고, 공모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와 공모전 응모는 센터 공식 인스타그램(@kccfd_2276) 및 센터 이메일(nmc22762276@nmc.or.kr)을 통해 10월 11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명욱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장은 “난임과 임신·출산, 초기 양육의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경험”이라며 “이번 마음돌봄 주간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마음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담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2018년 6월 개소 이후 난임 및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양육모 등을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 초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위치한 중앙센터를 포함해 전국 12개 센터에서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부산과 제주 지역에 추가 개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