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1.05 13:16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연휴 이용해 건강 챙긴다... 바쁜 직장인 ‘자궁근종 로봇수술’ 선호
기사입력 2026-09-21 오전 10:21:00 | 최종수정 2026-09-21 10:21

- 자궁 적출 없이 병젼만 정밀 절제... 1cm 미만 최소 절개로 3~4일 내 일상 복귀

  

 

▲ 김창일 나은병원 센터장 로봇수술 모습

 

      추석 연휴를 활용해 미뤄뒀던 건강 문제를 해결하려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자궁근종 치료에서도 회복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빈치 로봇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궁을 보존하면서 근종만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술 후 빠른 일상 복귀를 원하는 직장인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빈치 로봇수술은 의료진이 로봇 시스템을 직접 조종해 좁은 골반 안에서 병변을 정밀하게 절제하고 자궁벽을 봉합하는 최소침습수술이다. 수술 부위를 확대해 확인하면서 세밀한 움직임으로 병변을 제거할 수 있어 자궁 깊숙한 곳에 위치한 근종이나 여러 개의 근종 등 정밀한 수술이 필요한 경우 활용된다.

 

특히 자궁근종 로봇수술은 자궁을 적출하지 않고 근종만 제거하는 자궁근종절제술에 활용할 수 있어 자궁 보존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치료 방법 가운데 하나로 고려된다. 환자의 상태와 근종의 위치, 크기, 개수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수술 방법과 범위를 결정하며, 수술 후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운다.

 

다빈치 로봇수술은 최소침습 방식으로 진행돼 절개 범위를 줄이고 수술 후 회복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처럼 4일간 이어지는 휴일을 활용하면 수술과 회복 일정을 계획하기 용이하다. 나은병원은 환자의 상태와 수술 범위에 따라 1cm 미만의 최소 절개로 자궁근종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3~4일 내 일상 복귀를 목표로 한다.

 

로봇수술의 정밀성과 자궁 보존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풍부한 수술 경험도 중요하다. 나은병원 산부인과 김창일 센터장은 로봇수술 5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로봇 복강경수술에 주력하고 있다. 자궁근종과 거대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난소혹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을 진료하며 환자의 상태와 향후 임신 계획을 고려한 치료를 시행한다.

 

나은병원은 자궁근종을 비롯한 여성 질환에 대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치료 목적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자궁 보존과 빠른 일상 복귀를 고려한 최소침습수술 분야의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길 기자 bglee@newsonpeople.co.kr 작성기사 더보기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유해균은 잡고 유익균은 지킨다…구강 염증 치료 신소재 개발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김민준 간호사, 응급·중환자 국제영상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레오파마, EADV 2026서 앤줍고®..
서울시의사회 “의료진 향한 흉..
시지메드텍, ‘리젠 허브’ 美 F..
김진우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
다이어트·출산·독감 후 머리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메드테크..
국립암센터, 디지털 기술로 임상..
당뇨 환자 발, 붓고 뜨거운데 아..
새벽에 반복되는 흉통, 검사에서..
셀트리온, 브라질서 후속 바이오..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