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의장 허광태)와 서울풀뿌리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대표 이화열)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시의회와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2011년 서울시 예산(안) 분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일 서울시장이 제출한 20조6천억 원에 달하는 서울시 예산(안)에 대해 시의회와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토론회를 통해 주민 참여형 예산편성의 첫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예산총론·교육·환경·문화·건설·교통·복지·여성 등 8개 분야로 나눠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전문가, 시민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서울시 예산(안)의 문제점과 예산편성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 시의원, 구의원,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