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노인 당사자로서 노인인권보호활동에 참여할 '제2기 노인인권지킴이단'을 모집한다.
6일 국가인권위에 따르면 '제2기 노인인권지킴이단'은 수도권 40명을 비롯한 부산, 광주, 대구 등 지역별 20명을 합쳐 총 10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노인인권증진을 위한 일환으로 노인 당사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을 수집키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노인인권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2기 노인인권지킴이단'은 매주 1차례씩 노인 건강과 돌봄의 영역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모니터링과 노인집중 취업직종에 대한 인권상황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노인인권지킴이단 활동 결과를 향후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마련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문의]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 : http://humanrights.go.kr
▲전화 : 수도권 : 02-2125-9728, 부산 : 051-710-9714, 광주 : 062-710-9712, 대구: 053-212-7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