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평가 대비 14계단 상승...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혁신 결과 -

▲ 가천대 길병원 전경(조감도 형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높은 환자 만족도를 입증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달 31일 발표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종합점수 93.98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으며 전국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9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23년 평가 당시 23위에서 14계단이나 대폭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환자경험평가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직접 경험한 의료서비스의 수준과 환자 중심 의료문화 정착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로 가천대 길병원은 ▲간호사 영역 ▲의사 영역 ▲투약 및 치료과정 ▲정서적 지지 ▲환자 안전 및 병원 환경 등 주요 평가 영역 전반에서 균형 있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같은 평가는 환자경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전 직원 대상 환자경험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하고 환자 응대 모니터링을 강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구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환자경험 통합 플랫폼 개발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자경험 히어로 활동, 모바일 회진 알림톡, 퇴원환자 해피콜 등 환자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환자 중심의 혁신을 실천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높은 순위 상승과 1등급 획득은 환자 중심으로 모든 시스템의 체질을 개선한 노력의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환자가 더욱 신뢰하고 감동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