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06 11:52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즐긴다면 알아야 할 어깨 관절 건강
기사입력 2026-05-30 오후 12:56:00 | 최종수정 2026-05-30 오후 12:56:19

머리 위로 팔을 크게 사용하는 ‘오버헤드 동작’으로 미세 손상 축적

어깨 깊은 통증, 특정 동작에서 통증 반복된다면 ‘관절와순’ 손상 의심

 

 

▲ 세란병원 상지센터 홍경호 센터장

 

     생활체육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처럼 어깨 사용이 많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지만, 팔을 머리 위로 크게 들어올리거나 강하게 휘두르는 동작이 반복되면 예상치 못한 어깨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환자들은 운동할 때 어깨 깊숙한 곳이 찌릿하게 아프거나, 공을 던질 때 예전보다 힘이 덜 들어가고, 운동 후 어깨에서 딸깍거리는 느낌이 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일시적인 근육통이나 운동 후 피로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야구 투구, 테니스 서브, 배드민턴 스매시는 팔을 머리 위로 반복해서 사용하는 ‘오버헤드’ 동작이 많다.

 

이런 동작이 반복되면 어깨가 뒤로 과도하게 젖혀지고, 관절 내부 구조가 반복적으로 당겨지며, 미세 손상이 축적될 수 있다. 특히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지 않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는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어깨 관절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구조물인 ‘관절와순’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어깨는 우리 몸에서 움직임 범위가 가장 큰 관절이다. 대신 움직임이 큰 만큼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는데, 관절와순은 이를 보완하는 구조다. 팔뼈가 쉽게 빠지지 않도록 지지하고, 움직일 때 충격을 흡수하며 운동 중 어깨 움직임을 부드럽게 유지한다.

 

세란병원 정형외과 홍경호 상지센터장은 “일반적인 운동 후 근육통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고 운동 능력 저하가 크지 않다”며 “반면 어깨 깊숙한 곳이 아프고, 어깨에서 딸깍거리거나 걸리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관절와순 손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운동 후 휴식을 취해도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경호 상지센터장은 “관절와순 손상 초기에는 운동량 조절, 소염제 및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다만 통증과 어깨 탈구가 반복되고 운동 복귀가 어렵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며 “어깨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 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1주 이상 지속되는 통증은 진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길 기자 작성기사 더보기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경희대병원, 멀티오믹스 플랫폼 ‘아비티24’ 도입
국민건강보험공단,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6개 단체와 체결”... 환산지수 인상 1.45%, 상대가치 연계 0.20%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AI 활용 해킹..
수능 앞둔 수험생, 팔꿈치가 혹..
식약처,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요양병원 ‘인증’은 환자 안전..
수술 전 8가지 정보로 수술 후 ..
한미약품, 미국 Discovery on Ta..
대원제약 큐어반·아미노킹, ‘2..
유한양행, ‘CPHI Milan 2026’ ..
셀트리온 옴리클로, 美 첫 오말..
제약바이오협회, 16일 R&D‧..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