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2026년도 1차 원외 대표협의체 개최
- 중증응급 이송·전원 진료협력 사업,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 네트워크 점검 -

▲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
인천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20일 본관 대강당에서 제1차 원외 대표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임정수 공공의료본부장,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정부 지정 공공분야 센터장들 등 병원 관계자, 하헌영 나은병원장, 윤정로 인천보훈병원장, 조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 등 원외 의료기관,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 9개 보건소장,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기관은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임정수 공공의료본부장 △김석영 권역모자의료센터장 △현성열 권역외상센터장 △백정흠 지역암센터장 △박정웅 호흡기공공전문진료센터장 △조진용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조서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이승호 해바라기센터장(아동) △엄중식 감염병관리지원단장 △하헌영 나은병원장 △윤정로 인천보훈병장 △조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 △백진휘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 △김연주 인하대병원 예방관리센터장 △정성우 인천성모병원 광역치매센터장 △한보람 인천의료원 진료부원장 △임형주 인천적십자병원 진료부원장 △전창석 인천세종병원 공공의료협력실장 △조인향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 공공의료팀장 △9개 보건소장(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동구,서구,강화군,옹진군) △성준남 인천해양경찰서 수색계장 △안옥배 인천소방본부 조정관 등이다.
회의에서는 지역의 필수의료 문제 개선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책임의료기관과 지역 보건·의료·복지기관이 연계, 협력하는 사업 현황을 기관 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중증응급질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네트워크도 점검했다. 중증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응급 신고 의료상담 체계 필요, 병원급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연계 체계 강화, 가천콜·모자의료포털·모자신호등앱 등 모자의료 네트워크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 활용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통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사업 대상자 확대 및 연계사업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2026년도 연계사업 시행(상담) 현황을 질환별 상담 건수, 퇴원 후 복귀 유형, 지역사회 자원 의뢰 현황, 연령 등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한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현장 수요와 다학제 전문가 인력풀을 연계한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 구축, 필수보건의료 기초조사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최근 중증응급병원을 개원하고 응급환자 치료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시스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지역의 필수의료 문제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 내 보건, 의료, 복지 기관을 대표하는 원외 대표협의체의 역할과 연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