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용 국회의원(한나라당∙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밴쿠버 동계 패럴림픽에 참석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했다.
앞서 벌어진 이번 밴쿠버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5개 전종목 (알파인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휠체어컬링)에 사상 최대 인원인 49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휠체어컬링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18위를 달성한 바 있다.
장애인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키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며 한나라당 장애인위원장인 윤석용 국회의원(서울 강동을)은 “앞서 개최된 동계올림픽 이후에 우리 장애인 선수단이 참가하니 한국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고, 우리 선수단이 워낙 잘해주었다”고 대표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저변층이 얇은 가운데서도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잘 싸워주었고, 우리 국민들 모두가 섬세하고 손을 쓰는데 경쟁력이 있다”고 격려하면서 “이번 대회를 국민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며,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의원들 모두가 관심을 갖도록 하고 각종 지원을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용 의원은 "이번 밴쿠버 동계 패럴림픽에서 장애인 체육의 필요성이 널리 알려진 것이 더 값진 성과라고 평가하면서, 장애인 동계체육이 온국민과 더불어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