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시민 누구에게나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들러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아름다운 한강·푸른 남산·깨끗한 청계천'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의회 본관 1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전은 서울시 대표적인 명소인 한강, 남산, 청계천 등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국교육문화원 소속 회원의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작품 20여점이다.
서울시의회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15번째로, 시의회측은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서양화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