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02 16:26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보건/복지  기사목록
 
아동수당 지원 대상 8세 미만서 13세 미만으로 확대... 지방 거주 아동은 매월 5천 원~2만 원 추가 지급
기사입력 2026-03-02 오후 12:04:00 | 최종수정 2026-03-02 12:04

인구감소지역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시엔 1만 원 추가 지급

1일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아동수당 지급대상이 기존 8세 미만 아동에서 13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되고, 지방 거주 아동에게는 매월 5천 원에서 2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일(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 대상에 대한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동수당은 8세 미만의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 중이나, 그간 아동수당 지급 연령 상향과 지급금액 인상 등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아동수당의 지급대상을 기존 8세 미만 아동에서 13세 미만 아동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단계적 연령 상향에 따라 매년 지급 중단이 반복될 우려가 있는 2017년생 아동은 13세 전까지 끊김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특례도 마련됐다.

< 주요 개정 내용 >

<현행>

 

<개정>

대상자

 

대상자

8세 미만

13세 미만(연 1세씩 단계적 확대)

* (’26) 9세 → (’27) 10세 → (’28) 11세 → (’29) 12세 → (’30) 13세 미만

 

 

 

지급금액

 

지급금액

매월 10만원

수도권 : 매월 10만원

비수도권 : 매월 10.5만원

인구감소지역우대 : 매월 11만원(상품권 12만원)

인구감소지역특별 : 매월 12만원(상품권 13만원)

 

◆지역에 따른 추가지원

 

또한,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2만 원 범위 내에서 아동수당을 추가로 지급한다. 개정법률안의 신속한 시행을 위해 추가 지급대상 지역과 금액을 구체적으로 정한 ‘아동수당법’시행령 개정안, ‘아동수당 추가지급 대상지역’ 고시 제정안은 지난 4일부터 27일까지 입법(행정) 예고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시 추가지원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에는 매월 1만 원 상당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조례 제·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개정법률안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개정 내용은 법 공포일부터 시행하되, 준비기간 등을 거쳐 4월 아동수당 지급분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지급대상 확대 및 지역에 따른 추가지원은 올해 1월분부터 소급해 지급되며, 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아동수당법’ 개정은 아동수당 대상을 학령기 아동까지 폭넓게 확대하고,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 대한 양육 지원을 강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확대된 아동수당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을 신속하게 개정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newsonpeople.co.kr 작성기사 더보기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복지부, 글로벌 제약회사 로슈와 7,100억 원 규모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
사회복지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중추적 역할 수행한다
 기사목록 보기
 
  보건/복지 주요기사
복지부·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
2012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
부적합판정 의약품 97% 미회수, ..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만..
"건강기능식품 검사 시, 주요 유..
15세 미만 건강보험 미성년가입..
엑스레이 방사능 피폭, 10개 의..
주승용 의원, 정부 9년간 5조원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연명의료결정법의 사각지대…..
경희의료원 개원 55주년… ‘Kyu..
휴메딕스, ‘월드클래스 플러스..
이주여성 산모, 주요 산과 합병..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
환절기 건조 피부에 모공·장벽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임산..
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원, 7일 ..
심평원, 이수연 신임 상임감사 ..
국민건강보험공단, 살던 곳에서 ..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