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새해 금연 도전
2026년 말의 해는 도전과 도약, 활력을 상징하는 해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기에 의미 있는 시기다. 특히 금연은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실천 과제로, 새해 결심 가운데 가장 가치 있는 선택으로 꼽힌다.
흡연은 각종 암과 심뇌혈관 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연을 시작하면 단기간 내 혈압과 심박 수 안정, 폐 기능 개선 등 신체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새해맞이 금연도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센터는 ▲금연서약서 작성 ▲전문금연상담사를 통한 상담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 운영 ▲니코틴의존도평가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 지원 ▲지역사회 금연환경문화조성을 위한 금연교육 ▲공동주택과 지역사회 금연홍보 및 캠페인 등을 통해 금연 도전에 나서는 흡연자들에게 적극 금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연 성공자들에는 푸짐한 선물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새해 금연 도전자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1:1 맞춤 건강 상담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장애인 기관이나 영구 임대단지 등 복지 사각지대 놓인 대상자들에게는 건강증진 서비스와 함께 대상별 특성에 맞춤 금연 동기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열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장은 “새해 금연을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도 일주일을 버티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금연 전문가의 도움과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며 “새해 금연을 결심한 한 분 한 분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지하고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금연사업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