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희대병원 서대근 교수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정형외과 서대근 교수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대근 교수는 무릎 관절 질환과 스포츠 손상·외상 전문의로 지난 2025 AFC U-20 아시안컵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주치의를 맡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치유에 힘썼다.
▲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서대근 교수가 부상 선수 치료를 하고 있다.
서 교수는 “축구는 급격한 방향 전환과 충돌이 잦아 무릎 인대 손상 위험이 매우 높은 종목”이라며 “격렬한 경기 속에서도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대근 교수는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활동하며 연골판 및 인대, 스포츠 손상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