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매 관리 혁신 사례와 디지털 의료기기 활용 소개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지난 17일(토), 일본 나고야 윙 아이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노인의학 이노베이션 포럼에 강연자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일본 국립노화연구소·노인병학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대표적인 노인병인 폐렴, 치매를 비롯해 다약제 복용 등 다양한 노인증후군도 폭넓게 다뤄졌다.
▲ 원장원 교수가 ‘한국의 치매 관리 혁신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원장원 교수는 ‘한국의 치매 관리 혁신 방안(Innovations in Dementia Care in Korea)’을 주제로 연자로 나서 치매 진단과 예방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혁신 디지털 의료기기와 관련 정책을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원장원 교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치매 관리 현황과 대응 전략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관리 방안을 활용해 노인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와 임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