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 풍납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진옥란)와 새마을금고는 최근「1+1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주민자치위원회 및 직능단체 회원, 풍납동 새마을금고 관계자 등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연중 행사의 하나로 사랑의 동전을 모아 관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한부모∙조손 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기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풍납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사랑의 동전을 수거해 이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관내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동전모금액 One + 새마을금고 기부액 One」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협약식은 ‘1+1’이라는 명칭처럼 풍납동 새마을금고가 500만원한도 내에서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함께 기탁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들 단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키 위해 600여개의 모금통을 제작, 관내 사업장 및 직능단체에 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안내문을 작성해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풍납2동은 지난 1월 폭설상황에서도 관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중장비 등을 지원해 제설작업에 스스로 참여함은 물론 동 방위협의회(회장 이계홍)에서 매 분기마다 저소득층 노인 15가구에 김, 깻잎 등의 밑반찬과 쌀을 제공하는 등 주민들간 돈독한 우애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