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 사회와 한국의료패널’ 주제로 한국의료패널 자료 활용한 다양한 연구논문 발표, 토론의 장 마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은 오눈 19일(금) 오전 10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17회 한국의료패널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수, 대학원생 및 연구자 등 150여 명이 사전 등록했으며, 학술대회의 주요 발표 주제는 ▲초고령 사회와 한국의료패널 ▲고령화와 장기요양 ▲의료이용과 의료비 ▲민간의료보험 ▲연구방법론 등으로 발표 이후에 참석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진다.
오전 기획세션에서는 ‘초고령 사회와 한국의료패널’이라는 주제로 홍석철 교수(서울대)와 손동국 센터장(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다. 오후에는 자유세션, 대학원세션 및 연구방법론 특강이 진행된다.
자유세션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제1세션은 ‘고령화와 장기요양’, 제2세션은 ‘의료이용과 의료비’, 제3세션은 ‘민간의료보험’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대학원 세션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총 7편 중 3편의 논문(최우수 1편, 우수 2편)이 발표된다.
아울러, 연구방법론 특강에서는 이혜재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논문 작성을 위한 자료처리와 패널분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측은 “국민들의 의료이용과 가계부담 의료비,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및 민간의료보험 등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한국의료패널 자료들을 생산하고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