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토) 오후 2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303호에서 정책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12회 젊은의사포럼과 연계해 개최된다.
최근 정부는 지역의료 및 핵심의료 붕괴 문제 해결을 위해 전공의 배상보험 시범사업과 지역의사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사제 관련 법안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젊은 의사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수련이사 및 각 지역협의회장들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에서는 강준 의료개혁총괄과장, 신현두 의료기관정책과장께서 참석 의사를 전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연말 토요일에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미래 의료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